LG·CJ등 4곳 신약개발 포기 '지원금' 반납
- 김태형
- 2005-09-14 07: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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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는 1억3,300만원 환수중...연구중단 2년8개월간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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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LG생명, 유한양행, 녹십자 등 4개 제약사가 정부 지원하는 신약개발 프로젝트를 중도에 포기, 정부지원금을 반납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복지부가 열린우리당에 제출한 ‘국고지원된 신약개발 연구중단 과제 및 처리내역’을 보면 2003년부터 2005년 8월까지 8개 제약사에서 10건의 신약개발 연구과제가 중단됐다.
연도별로는 2003년이 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2004년과 2005년 각각 1건씩 발생했다.
처리내역을 보면 CJ는 ‘녹농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 및 낭포성 섬유증 환자의 예방, 치료를 위한 슈도박신(희귀의약) 임상시험’ 연구를 진행하다 포기했다.
이에 따라 주관연구책임자는 박 모씨는 2년간 과제참여가 제한되고 정부출연금 1억3,300만원 전액 회수조치 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동화약품의 연구중인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연구’가 상품성 문제로 중도 하차됐다.
동화약품은 임상시험 결과 치료효과를 보였지만 임상 3상 완료후 환자치료에 실질적인 이용이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 때문에 연구를 포기, 주관연구책임자 1년간 참여제한 조치를 받았다.
또 LG생명과학의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와 유한양행의 ‘항암제YH3945’, 녹십자의 만성B형간염 치료 및 간이식 수술 보조용 제제개발은 독성발현으로 연구를 중단, 연구비 미집행분을 반납했다.
이외에도 일동제약의 세팔로스포린 항생제 개발 연구가 연구시설 화제로 중단됐다.
한편 정부는 의약품 12건, 천연물신약 6건, 바이오신약 18건, 개량신약 5건 등 총 41개 연구과제에 대해 올 상반기까지 186억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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