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마을, 전문의약품 제천 GMP공장 신축
- 정시욱
- 2005-09-12 09:33: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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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알우론산나트륨 생산 박차...세계시장 겨냥 초석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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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타클럽
기공식을 통해 생산하게 될 히알우론산나트륨은 1997년 FDA 허가된 이래 유럽약전(EP)에 등재되어 현재 국내 및 해외에서 관절염 치료제 및 점안제, 안과수술 보조제등 전문의약품 원료로 시판되고 있다.
히알우론산은 인체의 피부, 점막 및 연골 에 존재하는 최고의 고분자(60만~500만), 고점도 점탄성 의약용 물질로서 천연물인 닭벼슬 및 미생물에서 추출,정제,멸균하여 의약품을 비롯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등 다양하게 이용되어 최근 세계 시장에 주목을 받는 신소재이다.
국내 현재 히알우론산원료의 대부분은 히알우론산이 고분자이기 때문에 멸균 및 정제의 어려움 때문에 제약회사가 고가의 비용을 주고 일본 및 유럽등 바이오 선진국으로부터 전량 수입하고 있어서 기술개발이 국내에서는 미비한 상태.
기술 개발 총괄 책임자인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홍선표 교수는 "세계 원료 의약품 시장의 대부분이 현재 저가의 브랜드를 앞세운 중국으로 시장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본 연구개발의 성과는 가격 및 품질경쟁력에서도 뛰어나 수입의존적인 국내 제약업계에 있어 시장에 큰 첫걸음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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