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브란스 척추전문병원 문열어
- 김태형
- 2005-09-11 15:44: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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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추질환 토탈캐에 시스템 확보..."척추병원 새모델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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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세브란스병원은 “지난 8일 1시부터 250여명의 내외 귀빈과 교직원 및 환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개원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훈상 의료원장, 앙드레김 디자이너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하여 새롭게 출발하는 척추전문병원의 발전을 기원했다.
개원식은 척추전문병원 문재호 원장의 인사말, 지훈상 의료원장과 김광문 병원장의 축사에 이어 KBS김동우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음악과 미술이 함께 하는 퍼포먼스인Interactive 음악공연과 사랑의 무료수술 영상일지, 병원 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문재호 원장은 “척추전문병원이 개원함으로써 척추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며고 소감을 밝혔다.
김광문 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척추전문병원을 통해 우리나라 척추병원의 새 모델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척추전문병원 개원을 계기로 척추관련 진료과인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비뇨기과, 영상의학과 등이 긴밀한 상호 협진 체계를 구축, 한 곳에서 척추질환을 치료하는 토탈 캐어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한편 척추전문병원은 2~10일 재활의학과 심포지엄(2일), 정형외과 심포지엄(3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척추질환 공개강좌(8일), 신경외과 심포지엄(8~10일) 등 다양한 학술행사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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