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사브리' 타격 입은 바이오젠 전격 감원
- 윤의경
- 2005-09-10 23:50: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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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사적 17% 감원하고 일부 제조기지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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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티사브리(Tysabri)의 시판이 중단된 바이오젠 아이덱(Biogen Idec)은 전체 직원의 17%(650명)를 감원하는 구조조정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바이오젠은 전사적으로 감원할 뿐 아니라 건선증 치료제 애머바이브(Amevive)를 제조하는 샌디에고의 제조기지를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이오젠의 이번 구조조정 목표는 영업비용을 연간 2-3억불(2-3천억원) 절약하는 것.
바이오젠은 미국 메사추세츠의 캠브리지에 소재한 회사로 주요 제품인 티사브리가 치명적 중추신경계 독성으로 시장에서 철수되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한편 이랜(Elan)과 함께 바이오젠이 시판했던 티사브리의 재시판 가능성은 아직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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