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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다, '프리배시드' 후속약 3년후 기대

  • 윤의경
  • 2005-08-15 03:24:53
  • 2009년 프리배시드 특허만료 영향 완충해야

일본 타케다 제약회사는 위궤양약 프리배시드(Prevacid)의 후속제품을 2008년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리배시드의 성분은 랜소프라졸(lansoprazole). 연간 34억불 규모의 매출의 올리는 제품으로 2009년 특허가 만료되기 때문에 타케타에게 상당한 타격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타케다는 프리배시드 후속제품에 대한 자세한 개발상황을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프리배시드 특허만료 이후의 매출급감을 신제품으로 보전하길 희망하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 프리배시드 후속약이 성공적으로 개발되어 예정년도에 시판되는 경우 아스트라제네카의 넥시움(Nexium)이 가장 강력한 경쟁자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일부 증권분석가는 현재 프리배시드 후속제품에 대한 2상 임상도 시작하지 않은 상황에서 과연 2008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수 있을지 의문을 표시하기도 했다.

또한 내년 9월 일라이 릴리와 당뇨병약인 액토스(Actos) 공동판매 계약이 만료되고 새로운 수면제 로제렘(Roserem)이 승인됐기 때문에 타케다와 애보트의 미국 조인트벤처 회사인 TAP과 타케다 북미법인을 합하는 것이 낫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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