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혈우병 지정병원으로 선정
- 김태형
- 2005-08-11 21:40: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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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11곳을 늘어...혈우병 진료팀 27일 워크숍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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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이 한국혈우재단으로부터 혈우병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
아주대병원은 11일 "한국혈우재단이 지역별로 정하는 혈우병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주대병원이 가세함에 따라 혈우병 지정병원은 11곳으로 늘었다.
종양혈액내과 장준호 교수는 “혈우병의 경우 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진료비를 청구했을 때 삭감 폭이 커 병원마다 치료를 꺼려해 환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병원을 찾는 혈우병 환자들이 보다 편하게 전문적인 진단 및 치료에서 상담까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혈우병 진료와 관련하여 종양혈액내과, 소아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간호사, 보험심사 담당자 등과 협진체계를 통한 전문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 혈우병 센터 개설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주대학교병원 종양혈액내과, 소아과, 정형외과, 치과, 재활의학과, 간호 코디네이터, 실험실 의료진으로 구성된 혈우병 진료팀이 오는 26, 27일 양일간 양지리조트에서 ‘혈우병 워크숍’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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