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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보조인력...한방간호사 육성 필요"

  • 홍대업
  • 2005-08-11 14:23:22
  • 마산대 곽준수 교수, 한의약 종사자 전문화돼야...법개정 주장

한의사가 진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조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마산대 곽준수 약재개발과 교수는 지난 9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우리한약재의 현황과 육성방안’이라는 포럼에서 “진료에 전념해야 할 한의사나 한약사의 업무를 보조할 전문인력이 없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곽 교수는 이날 주제발표를 통해 “한의사의 진료를 보조할 한방간호사나 한의진료보조사 제도의 신설이 필요하다”면서 전문대학에 2~3년제 한방간호과를 신설하자고 주장했다.

한방간호과에서는 한방간호관련과목과 한약관련과목 40학점 이상씩을 이수토록 함으로써 전문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곽 교수는 설명했다.

그는 또 한의사를 보조해줄 한약 전문인역 육성의 필요성을 거듭 제기하면서 전문대학의 약재개발과 및 4년제 대학의 한약관련학과 졸업생에 대해 국가고시를 통해 자격을 부여하는 방안이 강구돼야 한다고 거듭 역설했다.

곽 교수는 “개원한의사나 한방 병의원에 보조인력의 안정적 수급기반을 구축하고 한읫가 진료나 치료, 연구에 전념할 수 있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약관련학과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을 위한 투쟁적 소요사태나 학업결손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면서 “제도 도입으로 이들이 학업에 전념, 한약전문인을 배출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고품질한약유통의 투명성 확보로 치료효과 제고와 국민의 신뢰회복, 약학계와의 협력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련법률의 제& 8228;개정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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