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품약, 심평원과 협의한 사실 없다"
- 정웅종
- 2005-08-03 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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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약, 불용재고약 관련 협의 보도에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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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가 재고의약품 교품몰과 관련,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협의를 가졌다는 보도에 대해 "협의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도약사회는 데일리팜의 '싸게 구입한 교품약, 상한가로 보험 청구'라는 기사와 관련 "본 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간 재고의약품 교품몰과 관련하여 협의 자체가 없었다"고 3일 밝혀왔다.
도약사회는 "자칫 본 지부와 심평원이 협의한 것으로 일부 회원들이 오해를 일으켜 항의하는 등 향후 회무를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협의사실을 부인했다.
앞서 심평원은 지역 약사회별로 활성화되고 있는 재고약 교품몰에 대해 당국이 "약사법상 예외규정을 벗어나 쇼핑몰로 왜곡되고 있다"며 실거래가 위반을 적용할 방침을 밝혀 논란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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