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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베링거·바이엘, 일반의약품 활성화 가세

  • 최봉선
  • 2005-08-02 06:52:19
  • 도매직원 대상 판촉행사..."동기부여로 도움된다"

제약사의 판촉행사 안내문
도매업체 영업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판촉전략에 국내 제약사 뿐만 아니라 다국적 제약사들까지 가세해 일반약 활성화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베링거인겔하임이 지난 6월부터 도매직원들에게 종합영양제 '파마톤'에 대한 인센티브 정책을 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7월부터 이달까지 생리통치료제인 '부스코판'을 추가시켰다.

또한 바이엘코리아는 '아스피린'과 로슈로부터 인수한 '사리돈'에 대해 7월25일부터 8월말까지 도매상 영업직원을 대상으로 판촉행사에 나선다.

아스피린의 '아'자와 사리돈의 '사'를 인용해 "아~싸 대특매"라고 명명했다.

국내사 중에는 삼아약품이 제형추가와 포장단위 변경 등으로 새롭게 출시한 '노마츄정'을 대상으로 7월25일부터 9월말까지 특별도매판촉정책을 펼친다.

이에 앞서 지난 7월에는 동아제약이 머리염색약 '비겐크림톤'에 대한 판촉행사를 가졌고, 현대약품이 '버물리', '바로테스트', '디앤탑', 수도약품이 신장질환개선제 '네프리스S정'에 대해, 동화약품이 '까스활명수Q'와 '비타천'에 대해 일정 금액을 판매한 도매직원들에게 주유권 등을 제공했다.

또한 유유가 '비나폴로'와 '유판씨', '베노플란트겔', SK가 '트라스트', 코오롱제약이 '비코그린', 밴드닥터가 각종 밴드제품을 대상으로 판촉전을 마무리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경기에 민감하고, 분업이후 처방전에 밀려난 일반약이 이같은 판촉전에도 좀처럼 회복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으나 이 조차 중단할 경우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울 영등포구 소재 한 도매 부사장은 "그래도 꾸준히 도매직원을 대상으로 일반약 판촉에 나서는 제약사들이 있기에 이들에게 기름값을 마련할 수 있다는 동기부여가 되고 있어 적지 않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이들 제약사의 판촉행사는 다음과 같다. △베링거인겔하임= '부스코판플러스 20T+부스코판당의정 10T'에 대해 도매직원이 50만원의 매출을 올릴 경우 5만원, 70만원에 10만원, 100만원에 15만원의 인센티브를 8월말까지 내 걸렸다.

△삼아약품= '노마츄정'에 대해 기본조건으로 통당 판매시 2,000원 주유권에 추가조건으로 50통 이상 판매시 5만원 상당의 물품, 100통에 12만원, 150통에 20만원, 200통에 32만원, 250통에 45만원, 300통에 60만원 규모의 물품을 9월말까지 제공한다.

△바이엘코리아= 아스피린류(20T, 다이렉트 제품) 100갑 판매시 주유권 2만원, '사리돈' 100갑 판매시 주유권 1만원을 8월말까지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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