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정 회장 "차기 의협회장 선거 불출마"
- 정시욱
- 2005-07-16 19: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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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의대회서 "정치적 쇼 아니다"...약대 6년제 저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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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16일 6년제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 대회사를 통해 차기 의협 회장 선거에 불출마하겠다고 공표했다.
또 남은 임기동안 약대 6년제 저지투쟁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범의료계가 단결, 총력 투쟁할 것을 당부했다.
김 회장은 "그간의 활동이 차기회장 출마를 위한 정치적 쇼가 아니냐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며 "본인은 분명 차기 의협회장 선거에 불출마 할 것이며 이후 의협을 중심으로 의료계가 약대 6년제 저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6년제는 의료계에 있어 분업보다 더 큰 재앙이 될 것"이라며 "약사들이 의사들의 고귀한 진료를 약료라는 이름으로 1차 진료를 하려한다"고 덧붙였다.
또 약사 임의조제를 저지하기 위한 강력한 법 개정안을 마련해 국회를 통해 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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