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목 회장, 약사회 출근...업무재개
- 강신국
- 2005-07-01 14: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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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국 직원회의 주재로 일정시작..."해야 할 일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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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무국 직원회의를 주재한 원 회장은 "되도록 업무에 빨리 복귀하기 위해 마취나 진통제 투여를 받지 않았다"며 활동 재개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원 회장은 "이번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은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있다는 뜻으로 받아 들이겠다"며 "빠른 시일 내에 본격적인 업무에 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원 회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마친 후 실무수습을 위해 약사회에 방문한 사법연수원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원 회장은 "직역간 갈등구조와 사회 정의간에 상충되는 부분을 어떻게 최소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고민해 줄 것"을 연수원생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원 회장은 ‘상피양 혈관내피종’ 판정을 받아 처남인 김인근씨의 간을 이식받는 수술을 받고 지난달 27일 퇴원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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