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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약사회장 퇴원..."더 건강해 졌다"

  • 강신국
  • 2005-06-27 16:07:39
  • 내달 4일 약사회 업무 복귀...처남 김인근씨도 건강

퇴원하는 원희목 회장과 암센터 박재갑 원장
지난 7일 국립암센터에 입원했던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이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7일 오후 4시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이에 따라 원 회장은 자택에서 일주일간 휴식을 취한 뒤 내달 4일부터 약사회에 정식출근,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이날 퇴원식에는 약사회 부회장·상임이사와 원 회장의 처남인 김인근(35)씨 등 가족이 참가한 가운데 조촐하게 열렸다.

원 회장은 퇴원 소감을 통해 “빠른 시간 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회원 앞에 다시 서겠다”며 “이제부터는 간단한 회무도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원 회장은 “30대 건강한 처남의 간을 이식받아서인지 몸이 더 건강해 진 것 같다”면서 “오는 9월이면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 회장은 수술을 집도한 박중원 박사 등 의료진에게도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

이날 퇴원행사에는 박재갑 국립암센터 원장이 병실을 직접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박 원장은 “원 회장의 수술을 위해 의료진도 최선을 다 한 것으로 안다”며 “어려운 수술이었지만 성공적으로 끝나 더 없이 기쁘다”고 말했다.

특히 상임이사들은 건강하게 퇴원하는 원 회장에게 상임이사들의 마음을 담은 편지와 간 이식에 선뜻 나서준 처남인 김인근 씨에게 행운의 열쇠을 전달하기도 했다.

병실에는 대한약사회 이규진·박해영 부회장과 김병진, 김남주, 박정신, 송경희, 차도련 이사가 함께했다.

한편 ‘상피양 혈관내피종’ 진단을 받은 원 회장은 생체간 이식수술을 8시간에 걸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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