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식약인' 혁신짱에 유무영 사무관
- 최봉선
- 2005-06-22 10: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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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짱에 박기훈 사무관, 마음짱에 김효정씨...전직원 전자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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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인 '자랑스런 식약인' 영예는 생물의약품과 유무영 사무관(혁신짱), 식품안전과 박기훈 사무관(일짱), 의약품감시과 김효정 씨(마음짱)가 안았다.
자랑스런 식약인 선발은 직원들로부터 추천받은 70명을 대상으로 1차 심사를 거쳐 분야별 식약인 3인을 선발하고, 그 중 전직원의 전자투표로 실시된 Best of best(식약청을 최고로 만드는 최고의 식약인)를 통해 혁신짱으로 유무영 사무관(생물의약품과)이 선정된 것이다.
유 사무관은 평소 소신있고 창의적인 업무처리로 매사 일처리가 깔금하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생물의약품과에 근무하면서 BT제품의 안전관리 업무프로세스 구축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종전에 지나친 규제중심 임상제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첨단 바이오제품의 연구활성화 및 합리적인 평가 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각종 관련규정을 새롭게 제정하는 등 BT제품의 안전관리의 첨병으로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일짱으로 선정된 박기훈 사무관(식품안전과)은 식품안전관리업무의 적정수행과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대외적으로 청의 인지도와 위상을 높여 범국민적 식품위생안전의식을 함양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음짱 김효정 씨(경인지방식약청 의약품감시과)는 여성 특유의 온화하고 부드러운 성격으로 장애를 안은 몸에도 불구하고 매사에 솔선수범하는 등 동료들의 귀감이 되어왔다.
특히 가진 작은 능력이나마 남을 돕고자 전석복지재단과 90년부터 인연을 맺어 장애인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장애인 포털사이트 '아이핸디캡'의 운영자이자 2002 월드컵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핸드사이클링 일주행사에 참여하는 등 장애인의 인식전환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식약인은 정기간행물인 '소비자를 위한 식약생활 정보' 계간지 표지모델로 게재되고 상품권 등의 포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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