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정신병약 리스페달, 하수체종 발생 연관
- 윤의경
- 2005-06-21 20:07: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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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스트리트저널 보도...동일계열약 비해 발생률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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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존슨(J&J)의 항정신병약인 리스페달(Risperdal)이 유사한 계열의 약물에 비해 양성 하수체종 발생률을 더 높인다는 부작용에 대한 분석 결과가 발표됐다.
윌스트리트 저널은 이같은 분석결과가 피츠버그 대학 컨퍼런스에서 발표됐다고 최근 보도했다.
FDA 연구진은 리스페달을 사용하는 남성과 어린이에서 발생한 유즙분비 부작용에 대해 알아본 결과 하수체종 307건 중 21%인 64건은 항정신병약을 사용하는 환자에서 발생했는데 이중 48건이 리스페달 사용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다른 비정형 항정신병약인 일라이 릴리의 자이프렉사(Zyprexa)는 6건, 화이자의 지오돈(Geodon)은 4건이었다.
하수체종의 발생원인이 약물인지 다른 요인인지는 입증되지 않았다.
미국 FDA의 시판후 의약품 감독을 총괄하는 폴 셀리그먼은 월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리스페달은 다른 항정신병과 다른 것으로 보여 향후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한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고 말했다.
리스페달의 성분은 리스페리돈(risperidone). 존슨앤존슨의 매출 2위 품목으로 작년 매출액은 31억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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