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회 투여 인슐린제제 ‘레버미’ 美승인
- 윤의경
- 2005-06-21 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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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보노디스크 개발...체중증가 부작용 거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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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노보 노디스크의 1일 1회 투여하는 인슐린 제제인 레버미(Levemir)를 승인했다.
인슐린 디터미(insulin detemir)를 성분으로 하는 레버미는 효과가 24시간 유지되는 새로운 제형으로 체중증가 부작용을 거의 일으키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레버미를 하루에 한번 또는 두번 투여한 임상 결과에 의하면 레머비 투여군에서 평균 HbA1c는 6.6%였으며 다른 임상에서는 다른 약물과 비교했을 때 혈당조절 효과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보 노디스크의 임상개발 의학등록업무부의 부회장인 피터 오럽 박사는 “레버미에 대한 임상 결과는 당뇨병 환자가 혈당을 조절하는데 가치있는 제품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자평했다.
레버미는 혈당조절 정도에 따라 1일 1-2회 피하주사하며 단일요법 또는 병용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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