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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소텔함유 화학요법, 사망위험 23% 감소

  • 송대웅
  • 2005-05-31 12:19:48
  • 전이성 위암환자 대상 'TAX325 연구' 결과 발표

탁소텔 병용 화학요법(탁소텔, 시스플라틴, 5-FU 병용요법)이 기존의 표준요법(시스플라틴, 5-FU 병용)과 비교해 진행성 위암 환자의 생존율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3개월째 추적 조사결과 상대적인 사망 위험이 23% 감소했으며 탁소텔 병용 화학요법을 받은 환자군의 23개월 째 생존율(18%)이 표준요법을 받은 환자군(9%)에 비해 2배나 높게 나타났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임상시험의 결과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제 41차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이번에 발표된 'TAX325 연구'는 기존의 표준요법에 탁소텔을 병용함으로서 어느 정도의 이점이 있는지를 밝히고자 했으며 이전에 화학요법을 받은 적이 없는 국소재발성 또는 전이성 위암 환자들이 이 임상시험에 참여했다.

TAX325 임상시험을 진행한 핵심 연구자인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의 아자니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표준요법에 탁소텔을 더한 화학요법을 받은 진행성 위암 환자들이 더 오래 살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라며 "진행성 위암에서 3상 임상시험을 통해 18%의 2년 생존율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전했다.

러시아 페트로브 종양 연구소의 모이지엔코 교수는 “이는 진행성 위암에서 최근 몇 년간 발표된 가장 중요한 발견일 것이며, 이로써 기존의 표준요법에 탁소텔을 병용함으로써 위암 치료의 진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고 이 연구결과의 의의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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