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출신 신상진 의원 복지위행 ‘불투명’
- 김태형
- 2005-05-26 06:4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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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 정수조정 안되면 빈 상임위 배정...교육위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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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장 출신인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의 보건복지위원회 배정이 좌절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국회와 정치권에 따르면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를 신청했지만 상임위 배정에 부정적인 시각이 우세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한나라당이 요구하는 상임위 정수조정 요구를 열린우리당이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신상진 의원의 보건복지위원회 배정은 더욱 어렵다는 분석이다.
열린우리당이 상임위 정수조정에 응하지 않는다면 4.30재보선에서 당선된 5명의 국회의원들은 비어있는 건설교통위, 교육위, 농림·해양위, 환노위 등의 상임위를 배정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한나라당 한 관계자는 “보건복지위원회로 배정되지 않는 쪽으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복지위가 안되면 차선으로 교육위를 선택하지 않겠느냐”고 예상했다.
상임위 배정에 키를 쥐고있는 임태희 수석 원내부대표실 관계자는 “여당이 상임위 정수조정 협상에 응하지 않은 상황에서 내달 국회가 열리면 의원들은 빈자리가 있는 상임위를 가야할 것”이라며 “기존 국회의원을 빼내고 새로 배정하는 문제는 만만치 않은 작업”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따라서 “보건복지위원회의 경우 한나라당이 요구하는 정수조정 대상 상임위도 아니며 기존 보건복지위원중에 다른 상임위로 옮기려는 국회의원도 없는 것으로 안다”며 “보건복지위원회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한나라당의 또 다른 관계자는 “신상진 의원이 복지위로 들어올 경우 의사출신 국회의원 2명으로 늘어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존재하고 있다”고 귀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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