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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아벤티스, 1분기 매출 11.9% 성장

  • 송대웅
  • 2005-05-25 21:03:01
  • 엘록사틴, 적응증확대 힘입어 43.4% 대폭 상승

1사분기 사노피-아벤티스 그룹의 매출은 64억 1천7백만 유로(한화 약 8조 3400억 원)로 지난해 동기 대비11.9% 성장하면서, 같은 기간 세계 제약시장 성장률 6.5%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14억 1천 5백만 유로(한화 약 1조 8400억원)로 28.3% 성장 했으며, 그룹의 15대 품목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6% 성장하면서 지속적인 고 성장세를 유지했다.

플라빅스(죽상혈전증치료제)와 아프로벨(고혈압치료제)은 각각 21.2% 및 13.0%의 긍정적인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엘록사틴(대장암치료제)은 결장직장암에서의 보조적 화학요법 적응증으로 인한 시장 확대로 1사분기에 43.4%라는 인상적인 성장률을 기록했다.

악토넬(골다공증치료제)은 31.1% 성장하며 지속적인 매출 증가세를 나타냈고, 전세계 시장에서 P&G와의 제휴를 통한 총 매출은 2억 8천 700억 유로(한화 약 3700억원)를 달성했다.

또한 24시간 지속형 인슐린 제제인 란투스는 지난 동기 대비 55.6% 성장하면서, 그룹의 15대 주요 제품 중 가장 큰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사노피-아벤티스 그룹 장-프랑소와 드헥 회장은 “1사분기의 높은 성장률을 기반으로 2005년도 목표를 충분히 달성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러한 긍정적인 실적은 그룹의 탄생 시점에서 발표했던 비즈니스 전략의 견실함은 물론 신속한 자원 조달을 위한 전 직원의 노력, 그리고 합병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반영된 결과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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