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거래도매 30여곳으로 축소추진
- 최은택
- 2005-05-12 19: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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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매마진 5% 기본 회전% 차등적용...이달말까지 도매대상 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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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도매유통정책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도매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12일 대웅제약과 도매협회에 따르면 내달부터 거래 도매 정리작업에 착수해 기존 250여개 거래선을 30여곳으로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0여곳, 지방을 포함한 특수상황을 고려해 20여곳을 선정한다는 것.
대웅측은 도매마진과 관련해서도 에치칼 90일 회전에 10~11%, 약국주력 업체는 12~13%의 마진과 다양한 옵션을 부여해왔던 것을 앞으로는 5%을 기본으로 사후%를 차등적용 시킨다는 방침이다.
대웅측은 이 같은 유통정책을 이달말까지 각 지점을 통해 거래 도매에 통보하고 설문조사를 실시, 이르면 내달 초께 최종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그러나 "설문과정에서 유통가의 정서를 감안해 다소 변동될 수도 있다"면서 "거래선 축소는 장기적으로는 도매업계의 대형화, 현대화와 함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촉진제가 될 것"이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대웅은 지금까지 친도매정책을 펼쳐 왔고, 앞으로도 큰 틀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전처럼 90% 이상을 도매를 통해 유통시키고 약국 직거래 확대 정책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웅제약측은 거래 업소 선정과 관련해 △업소의 영업사원 수 △거래업체수 △판촉기능 평가 등 협업체널 기능을 확대할 수 있는 업소 등을 우선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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