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휴일 당번의원 제도화 하라"
- 강신국
- 2005-04-13 10: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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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도이사회-워크숍 열고 올 사업계획·성명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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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가 당번의원 제도화와 의료법과 약사법의 형평성 맞추기 등 의약분업의 완전정착을 위한 제도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약사회는 지난 9~10일 양일간 2005년도 초도이사회 및 임원 워크숍을 열고 약사법과 의료법상의 처벌조항 개선, 반품 비협조사 응징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성명서도 채택했다.
먼저 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휴일 국민 불편이 근원적으로 해소되도록 당번의원을 제도화 할 것과 제약사·도매상이 의료기관에 제공하는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약사법과 의료법에 처벌조항을 강화해야 한다고 복지부에 촉구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약사법과 의료법상의 형평성 맞춰줄 것과 한국로슈 등 반품 비협조사에 대해선 전면전을 선포하겠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에 반품 비협조사 응징을 위해 비상투쟁기구를 대한약사회가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약사회는 올 중점사업으로 ▲의약분업 조기정착 ▲회원고충해결 ▲의약품 가격질서 정착 ▲분회·반회 활성화 ▲마약류퇴치사업 적극 지원 ▲유관단체와의 협력 강화 ▲대국민 홍보 및 약권수호활동 강화 ▲회무전산화 등을 제시했다.
- 우리들은 휴일 당번약국제도를 빠른 시간에 완벽히 정착시켜 당번약국안내를 통해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 - 보건복지부는 휴일날 국민 불편이 근원적으로 해소되도록 당번의원을 제도화하라. - 보건복지부는 약화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의문처방전에 대한 의사/약사의 사전 협의 의무화 및 처벌 규정을 즉각 법제화하라. - 보건복지부는 제약회사/의약품도매상의 의료기관에 제공하는 리베이트 근절을 위해 약사법과 의료법에 처벌조항을 강화하라. - 보건복지부는 약사법과 의료법상의 불형평성을 즉각 시정하라. -. 개봉불용재고약이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보건복지부는 대체조제 사후통보 절차 폐지 및 국공립병원과 보건소의 성분명 처방 발행을 즉각 실천하라. - 우리들은 개봉불용재고약 반품사업에 비협조적인 제약회사 및 의약품도매상에 대해 적극적인 대체조제하기운동을 펼쳐 나갈 것이고, 반품 비협조사에 대해 전면전쟁을 선포한다. - 대한약사회는 한국로슈 등과 같이 약국에 피해를 주는 악덕회사들에 대해 비상투쟁기구를 설치하여 즉각 투쟁에 돌입하라.
부산시약 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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