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교품몰 성사 65%...재고처리 원활
- 정시욱
- 2005-04-13 09: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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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64곳 참여 총 판매금 9백만원...80%처리가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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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간 실시간 교품을 통해 재고의약품 처리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부천시약사회(회장 이진희)는 13일 경기도약 시범사업분회로서 교품몰 운영 10일간 분석보고를 통해 총 64개 약국(22%)이 참여, '팝니다' 교품 희망 1,035건(미판매 485건), 성사율 53.14%를 보였다고 밝혔다.
또 '삽니다' 총 교품 요구는 158건(미구매 10건)으로 성사율 93.67%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약사간 현금거래 없이 분회단위에서 포인트로 운영하는 경기도약 교품몰을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부천시약사회는 교품몰 이용실적 분석을 통해 총 판매금액 9,065,622원을 기록했다.
약사회 측은 "초기 40% 성사율에서 점차 참여약국이 증가하면서 지금은 65%이상으로 성사율이 상회하고 있으며 특히 10%이상 할인교품약은 75% 이상의 성사율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향후 부천시약 목표인 150여 약국이 동참하게 되면 80%이상의 불용재고의약품의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실시간 거래상황이 메신저로 전달돼 신속 정확하고 지역약국 약사간 커뮤니티 강화가 가능하며 필요한 의약품을 필요량 구매 희망하는 경우 현재도 90% 즉시 구매가능해 향후 이용회원이 늘어나면 거의 퍼펙트 할 수도 있는 매우 희망적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약사회는 개선점으로 사업초기 과도한 거래물량으로 협력도매사에 과부하 경향으로 긴급한 배송이 아닌 경우 주1-2회 특정요일 배송으로 집중화 필요성이 대두됐다.
또 사무국 내지 활성화 팀에서 교품몰 실시간 스크리닝의 필요성과 함께 처방의약품 사입량이 많은 거점약국의 거시적인 참여 유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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