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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환 기자
세나트리플

디트루시톨 복용자 50% 5일만에 증상개선

  • 송대웅
  • 2005-03-28 16:43:08
  • 유럽비뇨기과학회, 일주일복용 환자 75% 요실금횟수 감소

화이자의 과민성방광 치료제 ‘디트루시톨SR (성분명: 톨터로딘)’이 복용 후 5일째부터 과민성방광의 주요 증상인 빈뇨, 절박뇨, 요실금 등을 유의하게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화이자측은 최근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제20회 유럽비뇨기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대규모 임상연구결과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연구결가에 따르면 디트루시톨SR 복용 환자들은 치료 개시 5일째부터 세 가지 주요 증상에서 유의미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며, 6일과 7일째에도 효과가 지속됐다.

특히 24시간 내 절박뇨와 요실금이 나타나는 횟수는 5일째에 50%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7일째에는 환자들의 요실금 횟수가 75%, 절박뇨 횟수는 67%나 줄었으며 배뇨 횟수는 5일째에 13% 줄었으며, 7일째에는 20% 감소했다.

이번 배뇨 일지 분석에는 총 689 명의 환자 (남자 197명, 여자 501명)가 포함됐으며 평균 연령은 61세였다.

미국 뉴저지 의대 외과 데이빗 서스맨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환자가 치료를 지속하도록 하는데 디트루시톨SR 의 빠른 효과와 우수한 내약성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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