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에 관한 유엔 단일협약 해설서' 발간
- 정시욱
- 2005-03-09 10: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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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법규학회, 정부기관과 주요 도서관 배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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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법규학회(회장 심창구) 소속 이정석, 김정연 씨는 9일 '마약에 관한 유엔 단일협약(1961) 해설서'를 번역 출간했다.
이 책은 UN 경제사회이사회 결의안 914D 제1항의 규정에 따라 1962년 출간된 마약의 관리에 대한 국제적 기본 지침서라고 전했다.
번역서에는 용어의 정의부터 통제물질, 견적제도, 재배에 적용되는 특별조항, 개정, 분쟁 등 필요한 사안들을 51조에 열거했다.
학회 측은 "인류 보건복지 향상에 필요악이라고 할 수 있는 마약류의 취급 관리에 관한 제반 법령, 정책, 제도 등의 적정 운영과 집행에 있어 바이블에 해당하는 해설서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는 아직까지 변변한 번역서조차 소개되지 않은 실정"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에 약무행정분야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일천하나마 관심을 가진 공무원, 학자, 전문가와 후학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돼 동료직원과 함께 번역했다"고 소개했다.
이 책은 비매품으로 우선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정부기관과 주요 도서관 등에 송부하게 되며 추가 필요한 경우 의약품법규학회(873-0721)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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