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도협, 저마진 제약사 강력대처키로
- 최은택
- 2005-02-15 16: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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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발전위원회 구성...안교준 부산지점장 위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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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도협(회장 김동권)은 14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저마진 제약사 등에 대해 강력대처키로 했다.
또 제약발전위원회를 구성, 유한양행 안교준 부산지점장을 위원장으로, 동아 동화 대웅 종근당 중외 일동 일양 보령 부광약품 지점장을 위원으로 각각 선임했다.
협회는 이와 함께 ▶도매업체 판매자료를 활용해 직거래를 확대하는 제약사 ▶도매업체 판매가보다 저가로 직거래하는 제약사 ▶전반적으로 유통질서를 문란케 하는 제약사 ▶비합리적으로 직거래를 확산하는 제약사에 대해 강력 대처키로 했으며, 해당 제약사에 대해서는 1차로 판매자료를 거부할 방침이다.
특히 도매 저마진 제약사에 대해서는 유통발전실무위원회 2005년 제2차 회의(15일)에서 해당 제약사를 선정,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또 2차 국산 제네릭 제품과 관련, 대체품목 선정을 업권수호비상대책위원회에 위임했다. 아울러 지진해일 피해국에 의약품을 무상 지원키로 결의하고 ‘2005 APEC범시민협의회’에 3,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안약, 설사약, 영양제, 항생제, 말라리아 약 등)을 지원키로 결의했다.
한편 제약발전위원회는 15일 오후 6시 1차 회의를 열고 의약품유통현안 공동대처, 제약 도매 공동발전, 국내 제약사 제네릭제품 확산 등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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