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 4분기 매출 19% 상승 ‘58억불’
- 윤의경
- 2005-02-01 09: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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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궤양약 넥시움 매출 성장에 힘입어...이익은 5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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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의 4사분기 이익은 52% 상승한 9.68억불, 매출액은 19% 상승한 58억불을 기록했다.
아스트라의 실적은 위궤양약인 넥시움(Nexium)과 기존에 시판하던 제품의 매출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넥시움의 경우 4사분기 매출액은 전년도에 비해 32% 상승한 11억불이었다.
아스트라는 최근 기대했던 경구용 항응고제 신약 엑산타(Exanta)는 미국 시판이 좌절되고 폐암 치료제 아이레사(Iressa)는 유럽에서 신약접수가 철회되면서 신약부재난을 겪고 있다.
더구나 지난 11월에는 양심선언을 한 미국 FDA 관리가 고지혈증약인 크레스토(Crestor)의 안전성 문제를 제기하면서 주가가 폭락한 바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탐 맥킬롭 회장은 비용절감과 기존 포트폴리오에 있는 약물을 성장시켜 이익 증가를 이끌 것이라면서 넥시움과 항정신병약 세로& 53280;(Seroquel)의 매출성장이 지속되고 크레스토가 시장점유율을 회복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올해 아스트라의 순익은 38억불, 매출액은 214.3억불이었으며 넥시움의 연간 매출액은 15% 성장한 39억불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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