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릭 거래약관, 서울시약과 공조 강화"
- 최은택
- 2005-01-12 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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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도협 황치엽회장, 주요현안 거론...거래질서 확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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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황치엽 회장은 타워호텔에서 열린 2004년 최종이사회에서 "근년에 들어 도매업계가 어렵다는 말이 많다"면서, 올해 주력해야 할 사업으로 △對제약사 관계 △약국 백마진 △병원입찰의 과당경쟁 △쥴릭문제 △공동물류 등을 제시했다.
황 회장은 "의약분업이후 제약사의 저마진 정책과 담보강화, 반품지연 등 제반여건이 도매업계를 옥죄고 있다"면서 "제약사에 개선을 요구해 공동발전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약국 백마진, 국공립병원 입찰시 과당경쟁 문제 등 거래질서 문제 또한 회무차원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지적하고, 회원사의 관심과 협조를 촉구했다.
황회장은 특히 공동물류와 관련해 "업체들이 각개 영업을 하다보니 물류비등 경상비용 증가분이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연내에 법적인 문제가 해결되면 공동물류든 3자 물류든 유리한 방향으로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쥴릭문제와 관련해서도 "최근 도매업계 뿐 아니라 약사회에서도 쥴릭의 불공정 거래문제로 갈등을 빗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약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상호공조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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