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스크가 비싼약이라는 편견을 버려”
- 송대웅
- 2005-01-07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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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화이자 "유사염류제품과 비용차이 연간 1~2만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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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크는 비싸고 제네릭제품은 저렴하다는 편견을 버려달라”
한국화이자는 노바스크와 제네릭 제품의 약값차이에 대해 과장되어 해석될 우려가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화이자측은 7일 ‘이메일 뉴스레터’를 통해 노바스크가 오리지널 신약이기 때문에 약가가 비싸고 유사 염류제품은 비용절감효과가 뛰어나다는 주장에 대해 '너무 단편적인 해석'이라고 비판했다.
화이자측은 “노바스크와 유사 염류제품의 비용차이는 연간 1~2만원 대에 불과하며 그 중 실제 환자 부담은 30%에 지나지 않아 환자의 의료비 절감 효과에 대해 과장된 해석이라고 본다”라며 “전체 고혈압 시장에서 봤을 때 노바스크는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에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제품이다”고 밝혔다.
또한 “고혈압은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심부전, 협심증, 뇌졸중과 같은 치명적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고 이로 인한 사회 경제적 부담은 입증된 약제를 통한 혈압관리 비용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것”이라며 약물경제성 측면에서 노바스크의 우수성을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FDA승인 여부와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는 것은 그 물질에 대한 해당 기업의 배타적 권리를 인정하는 것으로 FDA 승인과 상관이 없으며 일부 FDA 승인을 취득했다고 주장하는 유사 염류의 경우도 승인이 보류된 상태여서 현재 승인을 받은 암로디핀 제제는 노바스크 뿐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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