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환자 4.6% 줄고 입원환자 2.8% 증가
- 김태형
- 2005-01-06 11: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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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통계연보 발간...의료기관 종사자 30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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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외래환자는 줄고있는 반면, 입원환자는 소폭으로 늘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민건강, 보건의료인력 및 시설, 보건산업, 사회복지서비스, 공공부조 등 10개분야로 구성된 ‘2004년도 보건복지통계연보’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 병원이용률을 보면 외래환자수는 2003년 1일평균 31만1,026명으로 2002년보다 1만5,326명(4.6%)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입원환자는 2002년 419만3,931명에서 2003년 431만2,123명으로 약 2.8% 늘었다.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의료인력은 30만741명으로 이중 의원이 15만5,624명으로 병원 14만5,117명 보다 다소 많았다.
의약품 생산실적은 2003년 품목허가를 받은 1만5,302품목의 8조130억원어치를 생산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제약원료, 완제의약품 등 수출은 13억6,352만달러로 수입 37억973만달러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약재는 연간 녹용 91톤222kg, 감초 1,647톤519kg, 복령 1,035톤317kg, 계피 578톤468kg, 반하 37톤897kg을 생산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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