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가 반짝 추위에 '감기약·마스크' 특수
- 정시욱
- 2004-11-27 07:30:1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물량 모자라 추가주문 잇따라...연고, 영양제도 매출상승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첫눈이 내리는 매서운 날씨덕에 약국을 찾는 환자들의 발길이 잦아졌다.
26일 약국가에 따르면 연이틀 영하에 이르는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약국 겨울상품들이 때이른 겨울특수를 맞았다.
이날 약국가에는 감기약을 필두로 마스크, 입술연고제, 기능성 화장품 등을 찾는 고객이 평소보다 3~4배 이상 많았다고 전했다.
이에 관련 제조사들도 평소보다 많아진 약국 주문량을 채우느라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강남 S약국의 경우 24~25일 양일간 마스크 30여개, 감기약(일반약+파우치 제품) 70건 정도로 평일보다 매출이 3~4배 이상 급상승했다.
종로의 약국가도 이날 감기약과 마스크, 입술연고제 등을 찾는 상인과 일반 시민들이 평소대비 2배 이상 족히 늘어났다고 말했다.
또 기능성화장품 숍인숍을 운영하는 약국들에서는 핸드크림, 갈라짐 방지 화장품, 립클로즈 등의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 P약국 근무약사는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방한용 제품과 감기약, 그리고 기능성 화장품을 찾는 고객이 급증했다"며 "마스크의 경우 제품이 모자라 환자들을 돌려보내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마스크를 생산하는 D사 관계자는 "예년보다 보름정도 빨리 약국용 제품 주문이 밀려들어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홈플러스 폐점에 입점 약국 '날벼락'…올해만 8곳 문 닫았다
- 2리투오 흥행 자신감…"2030년 매출 1조·영업익 3천억 목표"
- 3환자 요구에 진찰 없이 처방한 병원 10억 과징금 '정당'
- 4해외는 이미 AI 조제 로봇 확산…약사는 환자 케어 전문가로
- 5당뇨 3제 복합제 다각화...TZD 계열 신규 조합 가세
- 6"약국 반품, 바코드 한 번에 해결…청구프로그램 달라도 뚝딱"
- 7식약처, 의약품 유사 포장 개선안 마련…"조제시 혼동 방지"
- 8국내제약, 반환 신약 회생 잰걸음…기술료 재투자로 승부수
- 9동물실험 사라질까…미국·유럽 규제 전환에 K-바이오도 분주
- 10약국 밖으로 나온 약사들…시민과 함께 쓴 3년, 책이 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