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환자 천명당 독감 의심환자 3.34명
- 김태형
- 2004-11-07 16: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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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바이러스 유행징후 없어...바이러스 첫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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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의심환자가 외래환자 1,000명당 3.34명으로 유행주의 수준인 7.5명보다 크게 밑돌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질병관리본부는 7일 “인플루엔자 환자 발생 수준이 유행주의수준은 아니나 최근들어 12월이나 3월 또는 4월에 유행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가 밝힌 표본감시결과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심환자는 일일감시결과 외래환자 100명당 0.56명, 주간감시결과 1,000명당 3.34명으로 밝혀졌다.
일일감시는 100명당 3명, 주간감시는 1,000명당 7.5명에 이르면 유행주의 수준으로 분류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와함께 금년절기 (2004.9~2005.4)에 유행이 예상되는 바이러스중 하나인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인천 지역에서 첫 분리했다고 밝혔다.
본부는 첫 분리된 바이러스와 관련 “A형 뉴칼레도니아 유사주로서 금년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예측 바이러스 중 하나와 일치하는 것이며, 금년 권장백신에는 이를 예방할 성분이 들어가 있다”고 설명했다.
본부는 “보건소의 경우 10월초 접종을 시작하여 현재 전국 보건소가 접종을 실시중에 있다”면서 “우선접종대상자중 기초생활보호대상자와 65세이상 노인을 중심으로 접종서비스를 제공하므로 그 외 대상자는 가급적 병& 8231;의원을 이용하기 바란다”고 권고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백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유전자변이를 쉽게 일으키는 RNA형 바이러스로서 매년 유전자 변이를 달리하여 북반구에서는 가을부터 다음해 초봄(9월~다음해 4월)까지 유행하므로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매년 모습을 달리하는 바이러스에 작용하는 백신을 새로이 접종받아야 함 ○세계보건기구(WHO)는 이전 절기에 유행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특성을 분석하여 다음 절기에 유행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예측하고 이를 토대로 백신제조회사는 매년 필요한 백신을 생산함 ○금년 절기에 유행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New Caledonia(H1N1), A/Fujian(H3N2), B/Shaghai 바이러스이고, 이중 A/Fujian은 작년(’03~’04)절기 유럽과 아시아에 유행을 일으켰던 바이러스임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유행 예측한 절기별 바이러스 ’04~’05년절기 - A/NewCaledonia(H1N1),A/Fujian(H3N2),B/Shanghai ’03~’04년절기 - A/New Caledonia(H1N1), A/Moscow(H3N2),B/Hong Kong ’02~’03년절기 - A/New Caledonia(H1N1),A/Moscow(H3N2),B/Hong Kong ’01~’02년절기 - A/New Caledonia(H1N1), A/Moscow(H3N2),B/Sichuan ’00~’01년절기 - A/Moscow(H3N2),A/NewCaledonia(H1N1),B/Beijing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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