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기록·상병코드 일원화 실무협 구성
- 정웅종
- 2004-11-03 10: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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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 정부·의학단체...호흡기·소화기질환 지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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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의무기록과 상병코드를 일원화하기 위한 실무협의회가 구성돼 운영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에서 "의료인 스스로 정확한 질병코드 사용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되어 최근 의학단체와 실무협의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실무협의회 구성 단체는 복지부, 심평원과 함께 의사협회, 병원협회, 치과의사협회, 보험심사간호사회, 대한의무기록협회 등이다.
심평원은 지난 9월 코드일치율이 낮은 호흡기 및 소화기질환 질병코드 사용 가이드라인과 질병코드 모니터링 지표를 개발해 이를 활용 중이다.
심평원은 또 "부적정 코드기재 유도 가능성이 잇는 심사지준 등 제도개선를 포함해 실무협의회와 협조해 정확한 청구를 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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