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울산, 마약류 원료물질 지도점검
- 정시욱
- 2004-10-19 10: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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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페드린, 안스라닐닉산 등 제조·수출입업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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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30일까지 부산,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에 소재한 마약류 원료물질 취급자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마약류의 불법유통과 효율적인 관리로 국민보건의 위해방지와 불법마약류 제조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대상은 에페드린 등 1군 15개 품목 및 안스라닐닉산 등 2군 9개 품목의 마약류 원료물질 제조업소 및 수출입업소 등에 대한 마약류 원료 물질 사용 및 관리사항 등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원료 물질사용 등 적정 관리상태, 구입목적 이외의 불법유출 및 도난 사고 발생시 조치사항, 원료물질 수출입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승인을 받았는지 여부, 구입 및 재 판매내역 등의 기록 보관사항 이행 여부 등.
부산식약청 관계자는 "마약류의 불법제조 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약류 원료 사용자에 대한 지도 점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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