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간병 도우미 전문교육센터 5곳 지정
- 김태형
- 2004-10-13 17: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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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운영비 등 18억 차등 지원...4,500명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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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간병 방문 도우미를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 5곳이 새로 지정됐다.
보건복지부는 13일 복권기금으로 올 하반기부터 ‘가사ㆍ간병방문도우미 자활사업’ 참여자 4,500명의 전문교육을 담당할 권역별 교육센터 5곳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교육센터는 앞으로 가사ㆍ간병 방문도우미사업 참여자에게 전문 간병교육을 실시하고, 표준화된 간병교육 프로그램 및 교육교재를 개발하는 등 사업 정착 및 발전을 위한 연구를 담당하게 된다.
또 교육센터로 지정된 기관들은 담당기능 및 권역의 범위에 따라 설치비, 운영비, 사업비의 총 예산 18억을 차등 지원받는다. 복지부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이 참여하여 저소득 노인ㆍ장애인ㆍ중증질환자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가사ㆍ간병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8월부터 실시되어 4,50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연차적으로 확대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교육센터는 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수도권), 대전YMCA(충청권), 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 광주지부(호남권), 사회복지법인 불교사회복지회(영남북부권), 울산광역시(영남남부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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