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엘러간, 녹내장치료제 ‘루미간’ 출시
- 송대웅
- 2004-09-13 16: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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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마토프로스트 0.03% 함유…비교임상통해 우수효과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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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에 따르면 루미간은 비마토프로스트(Bimatoprost) 0.03%를 주성분으로 함유하며 현존하는 녹내장치료제 중 안압강하효과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입증되었다는 것.
녹내장치료제로 가장 널리 처방되고 있는 라타노프로스트(Latanoprost)와의 비교임상실험에서도 비마토프로스트 투여시 반응을 나타내는 환자의 비율(89%)이 라타노프로스트 성분의 제제(70%) 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도졸라마이드(Dorzolamide), 티몰롤(Timolol) 복합제제와 비해 목표안압에 도달하는 환자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루미간은 1일1회 점안하며, 냉장보관없이 실온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기존의 녹내장치료제와 달리 심장과 폐 등에 관련된 부작용이 없으며 경쟁품 보다 보존제를 소량 함유하고 있어서 장기간 사용해도 각막손상 등 부작용의 위험성이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1개당 3ml이며 보험약가는 27,300원이고 국내판매는 알파간-P(녹내장 치료제), 리프레쉬 플러스(인공누액제) 등 한국엘러간의 10여 가지 안과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삼일제약에서 담당하게 된다.
한편 루미간은 2001년 FDA의 승인을 받고 미국, 캐나다, 호주, 유럽을 비롯한 전세계 각국에 시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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