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한약 공급추진위, 유통실명제 건의
- 김태형
- 2004-09-12 17: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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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회의서 공동위원장 선출...검사강화 등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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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품질 향상을 위한 '좋은한약공급추진위원회'가 구성됐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소비자단체 등 관련단체 1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좋은한약 공급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공동위원장으로 문경태 기획관리실장과 소비자 시민의 모임 강광파 상임이사를 추대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회는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한약유통을 위해 현재 유통체계와 품질관리, 위해물질 검사가 강화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갖이하고 한약유통실명제 도입 등을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복지부는 또한 식약청과 합동으로 한약재 불순물 유입 등 저질·불량한약재 유통을 막기 위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관련 단체들은 신고센타 설치, 회원 교육 등 자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한약유통체계 개선, 한약품질관리개선, 한방의료기관의 규격품사용 의무화 추진, 수급조절 제도 개선, 한약품질향상 등을 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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