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유산균 장질환치료제 연구계약
- 정시욱
- 2004-09-02 14: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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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자원부 연구과제 선정...의약품 분야로 범위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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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은 2일 산업자원부가 주관하는 국책과제 중 '면역활성을 보유한 유산균 생균제, 사균체 및 그 대사산물을 이용한 장관 면역증강제 및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가 선정돼 연구과제 수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에 대해 유산균 배양 및 코팅 기술을 활용, 기존 발효유 중심의 정장제 식품에서 면역증강 및 장질환 치료제 개발이라는 의약품 분야로 유산균 소재의 응용범위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신규로 제시되고 있는 특화된 유산균 기능성은 항고지혈, 항앨러지(아토피), 면역증강 등이 대표적이며 이 중 면역활성 증강제나 조절제, 염증 치료제 등은 고령화 사회 및 환경오염의 시대에 있어 시장 규모가 폭발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측되는 매우 유망한 생물소재 분야.
회사 관계자는 "과학화된 면역치료제의 개발이 이루어진다면 치열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유산균 시장에 더하여 대규모 신규시장 선점 및 선도의 효과가 나타나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해지고 기존의 생물산업 선진국에 앞서가는 산업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 과제는 쎌바이오텍이 주관기관이며, 연구기간은 2004년 8월부터 2006년 7월까지 24개월이고, 연구비는 5억8천7백만원이다.
또 광주과기원(임신혁교수), 삼육대학교(하남주교수)를 위탁기관으로 지정되어 학문적, 임상적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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