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맨틴' 장기 투여, 비용대비 효과적
- 윤의경
- 2004-08-23 09:36:0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증등증 이상 알쯔하이머 질환...입원 가능성 더 낮춰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중등증 이상의 알쯔하이머 질환에 미맨틴(memantine) 사용이 경제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Clinical Drug Investigation誌에 발표됐다.
미맨틴은 미국에서 포레스트 래보러토리즈가 나멘다(Namenda)라는 상품명으로, 유럽에서는 룬드벡이 에빅사(Ebixa), 머즈 파마(Merz Pharma)가 액주라(Axura)라는 상품명으로 시판하고 있다.
룬드벡(Lundbeck)社의 클레멘트 프랑소아 박사와 연구진은 핀란드의 중등증 이상의 알쯔하이머 환자를 대상으로 5년간 아무런 약물도 투여하지 않은 경우와 미맨틴을 투여한 경우를 수학적 시뮬레이션을 이용, 경제적 측면을 비교했다.
그 결과 예상했던 대로 초기 비용은 미맨틴 투여군이 더 많이 들었으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미맨틴 투여는 비용대비 효과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비용대비 효과적인 원인은 미맨틴 투여군은 병원이나 요양원으로 보내지기보다는 가정에서 간병이 가능했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미맨틴 요법은 환자가 독립적인 생활을 4개월 가량 더 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 약 1개월 더 머물 수 있도록 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면서 이로 인한 비용 절감액은 5년간 약 1700 유로로 추정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벌금에 과태료' 일반약 복약지도 입법…약국에 미칠 파장은?
- 2항생제 '록시트로마이신' 업체에 불순물 시험 지시
- 32년째 표류하던 소룩스-아리바이오 합병 재시동
- 4JW신약, 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우려 첫 제품 자진회수
- 5도매상과 한 건물 사용 '동물병원 전문약국', 면대 혐의 무죄
- 6편의점 안전상비약 공급액, 2023년 정점 후 2년째 하락세
- 7동아ST "미래 먹거리 키운다"…AI·원격 모니터링 영토 확장
- 8월 6000km 뛰는 대표, 일당백 15명…아진약품의 사람경영
- 9백제약품, 45년 헌신 문영미 약사 정년 퇴직기념식 개최
- 1015년간 16건 vs 최근 6년 22건…불붙은 K-보툴리눔 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