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 국내 첫 현지합작 싱가포르 진출
- 정웅종
- 2004-08-12 15: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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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크웨이 병원그룹과 합작...'코리아클리닉' 조인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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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안동병원이 국내 최초로 현지 병원그룹과 합작해 싱가포르에 진출한다.
12일 안동병원은 지난 8월 10일 싱가포르 파크웨이병원그룹에서 안동병원 강보영 이사장, 주 싱가포르 유광철 대사와 파크웨이그룹 Lim cheok peng 이사장외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KOREAN CLINIC' 개설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인식 협약에 따라 안동병원은 파크웨이병원그룹에 클리닉 개설준비 절차를 마치고 9월 말경에 클리닉을 오픈할 예정이다.
안동병원은 클리닉 개설을 위해 현재 싱가포르 파견 의료진 구성을 준비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및 말레이시아 등의 교민과 함께 한국인 관광객, 현지 주재원 등을 중심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동병원 관계자는 "이번 싱가포르 진출로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홍보함으로써 국내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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