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노인환자 20%, 부적합한 처방 받아
- 윤의경
- 2004-08-12 09:51: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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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우울제 아미트립틸린, 독세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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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인 5명 중 1명은 부적합한 처방을 받는다는 조사 결과가 The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誌에 발표됐다.
미국 듀크 대학 메디컬 센터의 레슬리 커티스는 1999년 보험청구자료에서 65세 이상 765,000명의 환자 처방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약 20%의 노인 환자는 우려되는 2-3가지 약물이 처방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흔하게 처방이 잘못된 2가지 약물은 항우울제 아미트립틸린(amitryptiline)과 독세핀(doxepin)이었다.
이런 조사 결과에 대해 미국 해컨색 대학 메디컬 센터의 나이트 스틸은 동반사설에서 처방 조제가 잘못되는 비율이 과장되긴 했더라도 미국 보건체계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부적합한 처방전이나 용량을 약사들이 찾아낼 수 있도록 컴퓨터 시스템을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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