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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관 “심청장 사표수리 어쩔수 없었다”

  • 김태형
  • 2004-08-10 09:55:58
  • 요약
  • "어쩔수 없는 상황-복지부도 책임 통감"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PPA파동에 밀려 어쩔 수 없이 식약청장의 사표를 수리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10일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식약청장의 사표수리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상황이 어쩔수 없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김 장관은 복지부에 대한 책임론을 제기하자 “책임을 통감한다”고 짧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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