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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포도당 '솔로스' 태릉선수촌에 기증

  • 최봉선
  • 2004-07-24 21:55:21
  • 다우존팜, 아테네올림픽 선수 체력보강...7천만원 상당

김재수 사장(사진 좌)은 선수들의 체력보강을 위해 먹는 포도당 솔로스를 김인기 촌장에게 전달했다.
바이오 벤처제약사인 다우존팜(대표 김재수)은 23일 태릉선수촌을 방문, 2004 아테네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체력보강을 위해 먹는 포도당 정제-솔로스(SOLLOS)를 기증했다. 특허출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도핑테스트에서 합격판정을 받은 이 제품은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선수들의 체력 보강을 위해 제공된다.

이날 김인건 촌장에게 전달한 솔로스는 150정짜리 2,000통과 15정짜리 1,000통 등 총 7,000만원 상당 규모다.

김재수 다우존팜 사장은 "솔로스는 수험생과 운동선수는 물론 당뇨환자의 비상휴대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하고 "오는 8월 아테네올림픽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는 대표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돕기 위해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다우존팜은 솔로스 외에도 美FDA로부터 혈당개선에 유효하다는 임상결과를 받은 홍삼제품 '모메존'(MOMEZON), 천연산 토코페롤(비타민E)과 비타민C 영양제 '젤시'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들 제품은 국내는 물론 주로 해외에서 인기가 좋아 수출증대에 큰 몫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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