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재파업돌입 6시만에 극적타결
- 최은택
- 2004-07-06 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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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력 96명 확충..생리휴가 현행유지 등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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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의 노사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6일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영남대병원 노사는 논란이 됐던 인력확충과 관련, 90여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키로 전격 합의, 재파업에 돌입한 지 6시간여 만인 오후1시30분께 협상을 마무리지었다.
신규인력은 영남대병원 간호인력 75명, 비간호인력 10명, 영천병원 간호인력 10명, 진단방사선과 1명 등 모두 96명 규모다.
노사는 또 유급휴가방식으로 운영돼 온 생리휴가를 기존(현행)방식대로 유지키로 하고, 신규채용인원에게도 똑같이 적용키로 했다.
이와 함께 1인당 10만씩의 하계휴가비 지급과 인원수를 제한해 왔던 가족수당의 인원수 제한 규정도 삭제키로 합의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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