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요분석시스템' 기술이전 성사
- 최은택
- 2004-07-06 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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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치료용조성물 특허기술도 도원바이오텍에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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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부산대 전계록 교수가 개발한 '트립을 이용한 요분석 시스템' 기술을 세안아이티(주)에, 한국한의학연구원 고병섭 박사 등이 개발한 '당뇨병 치료용 조성물' 특허기술을 (주)도원바이오텍에 각각 기술이전시켰다고 6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스트립을 이용한 요분석 시스템' 기술은 10가지 검사항목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휴대용·가정용 원격 건강정보 및 진단보조시스템으로 상품화가 용이하도록 개발됐으며, 기존 수입의료기기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써 조기 상용화 가능성이 높다.
또한 '당뇨병 치료용 조성물' 특허기술은 천화분, 갈근, 생지황, 오미자, 감초, 의이인 등 한약재가 주성분으로, 우리 나라 당뇨병 환자의 90∼95% 이상을 차지하는 제2형 당뇨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이미 동물실험에서 입증됐다.
이에 따라 (주)도원바이오텍은 기능성 식품으로 상용화를 추진하는 한편, 앞으로 임상실험을 거쳐 천연물신약으로의 개발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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