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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 선택기준, ‘강직도가 매우중요’

  • 송대웅
  • 2004-07-05 10:34:51
  • 622명 설문조사…70% "단단한 발기상태 중요"

비아그라에 이어 레비트라, 시알리스 등 후속제품이 출시되면서 발기부전치료제의 선택기준이 이전의 단순한 ‘발기가능 유무’에서 ‘성관계의 질’혹은 ‘발기의 질’등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달 리서치전문조사 회사인 TNS 미디어가 '발기부전치료제가 갖춰야 할 특성'을 40대 이상 889명 남성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70%에 해당하는 622명이 '단단한 발기상태'가 ' 매우 중요하다'와 '중요하다'라고 대답했다.

특히 622명 중에는 40대 초반(40~44세), 개인소득 400만원 이상, 자영업자가 많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전체 응답자 889명 연령분포는 40대 496명, 50대 296명, 60대 97명이었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 시장조사전문기관 메디콤이 전국비뇨기과 의사 200명 대상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참여자의 40%가 ‘발기부전 치료제의 선택에 있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특성’으로 ‘발기의 강직도가 우수하여 발기상태에 대한 환자의 만족도가 높아야 한다’ 라는 항목을 1위로 선택했다.

이처럼 진정한 ‘성관계의 질’을 판가름 하는 것이 발기부전 치료제의 선택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과 함께 '발기상태의 강직도'가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바이엘측에 따르면 최근 전국비뇨기과 의사 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현재 시판중인 발기부전치료제 중에서 ‘우수한 발기의 강직도’로 환자를 만족시키는 제품을 묻는 질문에 52%의 응답자가 ‘레비트라’ 라고 응답했다는 것.

이어서 ‘비아그라’(30%), ‘시알리스’(9%) 순으로 나타나 레비트라가 ‘발기의 단단함’이라는 특성에 가장 우수한 제품으로 지목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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