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영구화장 · 문신 부작용 경고
- 윤의경
- 2004-07-04 12: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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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프리미어 피그먼츠'...눈,입 주위 부종·염증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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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영구 화장에 사용되는 잉크 쉐이드(ink shade)에 대한 부작용을 경고했다.
문제가 된 제품은 텍사스 알링톤에 소재한 아메리칸 인스티튜트 오브 인트라더말 코즈메틱스에서 시판하는 프리미어 프로덕츠(Premier Products) 브랜드 제품.
프리미어 피그먼츠(Premier Pigments)라는 브랜드명으로 시판되는 이 제품은 부종, 상처 및 다른 반응을 일으킨 것으로 보고됐다고 FDA는 말했다.
영구화장은 주로 립라인, 아이라인, 눈썹에 평생 지워지지 않도록 하는 일종의 문신 화장법.프리미어 피그먼츠를 사용한 영구화장으로 인한 부작용은 눈가와 입가의 부종, 균열, 각피, 수포, 상처 등이었으며 이외에 염증 등이 보고된 것으로 알져졌다.
일부 경우에는 먹거나 말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정도로 심한 부작용도 나타났다.
한편 제조사 측은 모든 영구화장 및 문신 제품은 앨러지 반응 위험이 있으며 2003년에는 부작용 때문에 일부 제품을 자진회수(리콜)했다고 말했다.
또한 FDA와 긴밀히 작업하여 안전을 유지하고 안전성 문제를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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