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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향정약 '푸링' 수동계정기 전환 약속"

  • 강신국
  • 2004-07-02 11:23:27
  • 서울시약, 업체 담당자와 면담통해 해결방안 요구

에이치팜의 향정약인 '푸링'의 수량부족 해결을 위해 자동계정기에서 수동계정기로 전환해 제품을 생산키로 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3차 분회 약국위원장 회의를 열고 에이치팜측의 입장을 전달하고 앞으로의 해결방안에 대한 논의했다.

또 업체측은 앞으로 PTP포장을 하는데 있어 문제점으로 나타나고 있는 분진으로 인한 포장접착 문제 해결에 고심하고 있다며 향후 6개월 전후에 PTP포장으로 생산,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시약사회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약사회는 4200여 박카스 박스불량의 보존기관 경과 처방전을 오는 7일 안양소재 조일제지사를 통해 일괄폐기 키로 결정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BC카드가 일부약국에 통보한 수수료 인상건에 대해 해당 약국의 조정 신청서 접수를 받기로 하는 등 대응책 마련에도 착수했다.

이병준 약국위원장은 "BC카드로부터 인상통보를 받은 일부 회원은 통보된 BC카드사 지점 담당자와 협의해 조정요청서를 작성, BC카드사에 수수료 조정을 요구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시약사회는 지난 2개월간 진행된 향정의약품 반품사업이 지난 12일로 마무리 됐으나 일부 미결된 약국도 조속한 시일내에 마무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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