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보원, 24시간 상시안전 감시체계 운영
- 최은택
- 2004-07-01 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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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5일제 대비 대형병원 등과 협조강화..인터넷·핫라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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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보호원(원장 최규학)은 오늘(1일)부터 시행되는 주5일 근무제와 관련해 휴무일에 발생하는 소비자 피해확산을 방지하는 '24시간 상시 안전 감시체계'를 구축, 운영한다.
소보원내에 설치된 소비자안전센터는 국민생활의 질 향상과 소비자안전을 위해 설치된 소비자안전 전담기구.
소비자가 상품·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망·상해사례 등 위해정보를 수집해 원인분석 후 소비자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소비자 안전경보 발령, 결함제품에 대한 리콜건의, 안전 제도개선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소비자안전센터는 상시 안전 감시체계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소비자가 소비생활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해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인터넷상의 소비자안전넷(http://safe.cpb.or.kr)과 어린이안전넷(http://isafe.go.kr) 및 핫라인전화(080-900-3500)를 운영키로 했다.
또한 전국 대형병원, 소방서(119구조대) 등 위해정보보고기관으로부터 위해정보를 24시간 상시 수집해 지방자치단체, 식품의약품안전청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및 신속한 대응을 통해 소비자의 안전한 소비생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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