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도 6년제 저지 촉구...의협과 공조
- 정시욱
- 2004-06-29 19:09:2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전체이사회, 인건비 상승등 병원경영 악영향 소지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의협과 병협이 공조, 약대 6년제 추진에 대해 반대 의사를 명확히 하고 나섰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29일 병원협회 대회의실에서 제1차 전체이사회를 열어 의협과 '약대 6년제 반대 성명서'를 공동으로 채택키로 결정했다.
이사회에서는 최근 의협이 약대 6년제 개편과 관련하여 병협과의 공동 성명서 채택을 요청해옴에 따라 이에 대해 논의한 결과 병협도 약대 6년제로 인해 결국 임상약사들의 인건비 상승으로 병원경영에 악영향을 끼칠 소지가 있고 보건의료인간 갈등유발로 국가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의견으로 공동 성명서 채택 요청을 받아들였다.
성명서에는 △약사의 업무는 의약품의 제조/조제하고 판매하는 것으로 이에 대한 업무한계가 분명히 된 후 학제변경이 논의되어야 할 것 △약대 6년제 추진은 약사업무 범위 변경을 위한 사전포석에 불과하다는 점 등이 담길 예정이다.
이어 △결국 한약학과 6년제 추진으로 이어져 보건의약계열 직업교육의 학력 인플레이션을 초래할 뿐이고 △약대 6년제와 관련한 임상약학은 우리나라 의료법과 약사법, 의약질서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발상이라는 내용 등이다.
한편 이사회에서는 의료기관 평가 업무 위탁 수행과 관련, 보건복지부와 함께 병원협회 내에 의료기관 평가 사업수행을 위한 사무국을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또 의료기관 평가 관련 예산 8억4천만원을 확보했으며 다음주 중으로 사무국 개소 현판식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박정구 상근부회장을 인준하고 오는 8월에 임기가 만료되는 이석현 보험위원장(고대구로병원장)의 정회원 입회를 승인하여 회무추진에 연속성을 기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협회 수익사업 확대 및 효율적 인적자원 관리를 위한 부서업무 조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직제개편 등 규정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직재규정 개정으로 국제업무는 기획조정실로 이관되었으며 경리업무를 총무부로 통합하고 병원 노사관계에의 능동적 대처를 위해 노사협력본부를 신설키로 했으며 홍보학술부를 신설, 기존 기획조정실에서 이행하던 홍보와 학술업무를 이관토록 했다.
병원신문 편집국의 광고부와 사무국의 사업부를 통합, 사업국을 신설하여 사업 1,2부를 두도록 했으며 병원신문 및 학술홍보업무는 상근부회장이 총괄하게 된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서울 강남 A약국, 연 매출 916억원...압도적 전국 1위
- 2린버크 후발약 허가신청 러시…'적응증 쪼개기' 조기출시 전략
- 3성지약국에 창고형까지...약사회, 일반약 유통 해법 찾는다
- 4OS 데이터 부재…암질심, 항암제 급여 최대 복병
- 5약평위 3년 성적표보니...국내사 '한독·제일약품' 두각
- 6복지부, 성패 상관없이 신약 3상 지원 '성공불융자' 속도전
- 710년간 514억 사회 환원…유한재단, 100년 경영철학 실천
- 8독감백신 NIP 8000원 시대…국내 업계 수익성 비상
- 96년 만에 약정협의체 가동…한약사 문제·창고형약국 해법 찾나
- 10로킷헬스케어, 미국 자회사 상장 추진…성과 입증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