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전문경영진 2명 영입…조직 개편
- 송대웅
- 2004-06-28 15: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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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부 배진실 상무, 재경부 김기찬 이사…다국적기업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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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사는 한국BMS제약이 작년 9월 묵타 해더 現 사장이 부임한 이래 조직 구성의 선진화를 위한 조직체계 개편과 더불어 경영진의 진용을 새로 구성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 것.
이번에 영입 된 인사부 배진실 상무는 경희대 경제학과를 졸업, 모토로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Raychem, NCR 등의 외국계 기업에서 인사전반의 업무를 담당했으며, 최근에는 나이키스포츠 코리아에서 인사담당 이사로 재직해 온 인사 전문가.
배상무는 “BMS는 직원에 대한 배려, 직원에 대한 교육 개발과 좋은 인사 관행 및 인사 체계로 잘 알려져 있다”며 “한국BMS제약의 일원이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본가가 직원들에게 사랑 받고 서로 입사하고자 하는 좋은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재경부 김기찬 이사는 한국BMS제약에 근무하던 중, 인도네시아 BMS제약, 베트남BMS제약을 두루 걸쳐 다시 한국으로 복귀한 정통 BMS 맨이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대학에서 회계학 석사 과정을 수료한 재경 전문가로 프라이스 워터하우스, 딜로이트&투씨(Deloitte& Touche), 딜로이트 컨설팅 등에서 재직한 바 있다.
김기찬 이사는 “한국BMS제약이 몰라볼 정도로 성장한 것은 모두의 협력에서 얻어진 것”이라며 “앞으로 선진 경영 기법 뿐만 아니라 투명성 높은 재경 시스템으로 한국 제약업계의 귀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철저한 분석을 통한 재정관리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들 새로운 경영진의 영입과 함께 한국BMS제약은 2004년을 기점으로 인적 자원 개발과 전략적인 사고 및 행동, 목표-전략-자원의 일치,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과 협력, 성과 지향적인 활력 넘치는 조직을 추구한다는 BMS인의 활동 이념에 따라 적극적인 경영에 나설 방침이다.
묵타 해더 사장은 “새 경영진의 합류와 함께 더 강력한 한국BMS제약의 활약을 펼쳐 보일 생각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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