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단체 주도 용천병원 건립 가시화
- 김태형
- 2004-06-20 15: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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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립위원회 24일경 창립대회...내달초 북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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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단체와 시민단체 주도로 북한 용천지역에 병원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20일 의약계에 따르면 용천병원건립위원회 설립 준비위원회는 최근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용천지역 병원 건립에 적극 나서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위원회는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과 한민족복지재단을 주관단체로 보건의료 6개단체와 시민단체들이 공동대표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병원건립에 소요되는 약 7억원의 경비중 주관단체는 5,000만원이상, 공동대표단은 500만원이상 부담할 방침이다.
위원회는 오는 24일 창립대회를 열어 공식적인 출범을 알린 뒤 내달초 실무대표단을 북한에 파견할 계회이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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